코통 드 튈레아르1 코통 드 튈레아르(Coton de Tulear) 상세 특징 코통 드 튈레아르(Coton de Tulear)의 특징 코통 드 튈레아르(Coton de Tulear)는 발음에서 알 수 있듯이 프랑스어입니다. 마다가스카르 섬이 고향이며, 그곳에서는 톨리아라(Toliara)로 불렸습니다. 이름에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무언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강아지입니다. 비숑 프리제나 몰티즈와 비슷한 견종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코통 드 튈레아르는 좀 더 비싼 견종입니다.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희귀한 편에 속하며 3kg~7kg까지 성장합니다. 수명은 최대 16년까지 살 수 있으나, 주인의 관리와 환경에 따라 20년까지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왠지 프랑스 이름을 붙여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자아내는 것과 같이 특징은 피부가 조금 건조한 편이라 기름이 많이 없어서 특.. 2021.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