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탈모유형1 시베리안 허스키의 모낭형성장애와 탈모 자가진단법 시베리안 허스키의 모낭형성장애, 비슷한 견종 대부분 시베리안 허스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식구로 맞이 했다가, 자주 나타나는 증상인 시베리안 허스키의 모낭형성장애를 방치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탈모 증상은 시베리안 허스키뿐 아니라 털이 긴 아메리칸 헤어리스 테리어나 차이니즈 크레스티드와 같은 견종에서도 자주 발생합니다. 계절에 따라 털갈이를 하거나, 털이 거의 없는 품종들이죠. 시베리안 허스키의 모낭형성장애는 어린 시베리안 허스키들에게 자주 발생하는데 4~5개월 정도 털이 정상적으로 나다가 이후에 털갈이를 하지 않고 속 털의 색상이 나빠지며 탈모증세가 나타나는 것인데요. 이로 인해서 시베리안 허스키의 피부가 건조해지며, 모낭형성장애로 의심될 경우 유관으로 확인할 때 꼬리 부분이 가장 많은 영향을.. 2021.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