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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특징

프렌치불독 특징, 범접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

by 어서들 오시개 난다윤 2021. 7. 20.

프렌치불독

 

프렌치 불도그 특징을 요약해보자

프렌치불독은 많은 마니아층이 있는 견종이다. 이 녀석의 매력에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다고들 많이 한다. 다만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게 되는데, 다부진 체형으로 인해 무섭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잘 교육된 프렌치 불도그는 굉장히 친화력이 넘친다. 매력적인 주름과 부들부들한 털, 그리고 짧은 꼬리가 특징이다. 다른 견종들 보다 비교적 탄탄하고 다부진 체형을 갖고 있다.

 

가끔 프렌츠불독 마니아들이 주름이 많은 프렌치 불도그를 찾기도 하는데, 사실 프렌치 불도그의 주름은 적당한 것이 가장 건강한 것이다. 

 

프렌치 불도그의 히스토리를 알아야 녀석을 이해할 수 있다.

프렌치불독은 로마 제국에 존재했던 몰 로세르 견종의 후손이며, 불도그와 테리어의 교차 교배로 인해 나온 견종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프렌치 불도그의 모습은 사실 파리에서 교배되기 시작했는데, 당시 독특한 외모로 인해 인기가 굉장히 많았다. 특히 예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대체로 온순하지만 불도그의 피가 있어서 사나운 면 이 있다. 불도그와 프렌치 불도그를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프렌치 불도그는 체구가 더 작고 귀가 위로 솟아있다. 불도그는 과거에 투견으로 활동했기 때문에 성격이 매우 사납다. 그 피가 어느 정도 프렌치 불도그에게도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프렌치 불도그의 성격은 어떨까?

다부진 몸과 외모에서 풍겨져 오는 포스와는 달리, 사람을 잘 따르며 장난기가 많다. 다른 견종들과도 잘 어울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정말 매력적인 견종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에게 친근한 만큼 의사소통도 잘 된다. 영리하며 주인도 잘 따르기 때문에 훈련이 비교적 쉬운 편에 속한다. 충성심도 높아 잘만 교육시킨다면 아파트나 실내에서 키울 때 적합하다. 그런데 우리 위에 집에서난 프렌치 불도그는 어찌나 짓던지, 이것은 특징일 뿐 주인의 교육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명심하자. 입마개도 안 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마주했을 때, 나도 강아지를 참 좋아하지만 약간의 공포심을 느꼈다. 애완견은 주인의 거울이라는 것도 명심하자.

 

이것은 충성심이 많은 견종들의 공통점인데, 충성심이 높은만큼 주인을 지키려는 본능이 생기면서, 위협을 가한다고 생각하면 공격할 확률이 있다. 또한 용감하기 때문에 덩치가 큰 사람들에게도 공격적이다. 또한 특이한건 활동적이지만 반대로 그냥 쉬는 것도 좋아하기 때문에, 자주 산책을 시켜주지 않을 경우 비만이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체력이 강한 편은 아니기 때문에, 매일 조금씩 꾸준히 산책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한번 흥문하게 되면 순간적으로 에너지를 분출하여 흥분을 잘 가라앉히지 못한다는 특징도 갖고 있는데, 세나개나 강아지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프렌치 불도그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고, 사회화 교육은 필수적이라 볼 수 있다.

 

 

프렌치 불도그는 털 관리를 어떻게 할까?

많은 분들이 견종을 선택할 때 털에 관련하여 궁금해한다. 프렌치 불도그는 털이 다른 견종들에 비해서 짧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짧음에도 불구하고 털이 굉장히 많이 빠진다고 한다. 거의 사계절 중 3계절을 털갈이를 하기 때문에 외관만 보고 털이 짧으니 관리에 편하겠다고 생각했다면, 다시 생각해보길 바란다.

 

프렌치불독은 유전적인 질병이 있다.

프렌치불독은 딱 봐도 머리가 크다. 그래서 10마리 중 9마리는 제왕절개를 통해 출산하게 된다. 또한 체형 자체가 자연 교배가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이 인적으로 교배를 하여, 모성애가 다른 견종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이 때문에 재밌는 이야기가 있는데, 자기 자식인지 알고 다른 자식에게 모유를 주는 실수를 하기도 한다.

 

위에서 활동적이지만 체력이 약하다 이야기했는데, 그 이유는 부종 교합과 납작한 코로 인해 숨 쉬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조금만 움직여도 '헥헥'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그러기에 적당히 쉬어가며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 또 대표적인 질병으로 고관절 이형성증이 있는데, 태어날 때부터 발달이 부진하며 머리 쪽 뼈가 고르게 있지 못하고 조금씩 비어있다고 한다.

 

 

프렌치 불도그는 주인의 거울

프렌치불독은 영리하면서도 충성심이 강하기 때문에, 주인의 교육을 그대로 흡수한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분양을 받는다고 하면, 그전에 키우던 견주들을 보면 좀 더 습성을 잘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주름이 많아 사이사이 잘 관리해 주지 않으면, 그 안으로 세균이 들어가 자주 피부병을 유발한다. 강아지는 게흘러도 주인은 바쁜 희한한 견종이다. 만약 주인이 엄마 프렌치 불도그를 온순하게 잘 키웠다면, 투견인 불도그의 성향을 어느 정도 중화할 수 있다. 이 부분도 태어나기를 타고나는 성격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잘 보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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