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려동물 특징

털 안빠지는 애완견, 비숑 프리제 추천

by 어서들 오시개 난다윤 2021. 7. 24.

비숑 프리제

 

비숑 프리제 특징

 

털 안 빠지는 애완견으로 가장 많이 찾는 강아지는 비숑 프리제입니다. 비숑 프리제는 프랑스가 고향이며 털이 귀엽게 몽글몽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머리 모양이 원래 원형으로 되어있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비숑을 키우는 주인들이 이 헤어스타일을 선호하여 대부분 원형의 털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비숑 프리제는 흰색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특이하게 살구색을 띠는 경우도 있습니다.

 

얼굴은 항상 웃고 있으며, 아주 활발해서 보고만 있어도 좋은 에너지를 받기도 합니다. 타고난 성격 또한 너무 좋아서 천적인 고양이와도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견종입니다. 에니저가 하도 많아서 비숑이 한번 뛰기 시작하면 지구 한 바퀴를 돌 것처럼 엄청난 속도로 뛰어다닙니다. 특히 자신이 마음에 드는 사람이나, 지나가다 친구를 만나면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하고 뛰어다닙니다. 

 

비숑 프리제는 프랑스 귀족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여담이지만 비숑 프리제는 프랑스혁명 당시 엄청난 수가 학살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비숑 프리제와 푸들의 차이

비숑 프리제는 푸들 보다푸들보다 조금 더 크는 편입니다. 비숑은 최대 31cm까지 크며 푸들은 최대 28cm까지 큽니다. 물론 주인의 관리와 영양 상태에 따라 조금 더 크기도, 작기도 합니다. 다리 또한 푸들 보다 조금 두꺼운 편이며 비숑 프리제는 조금 더 짧아서 더욱 앙증맞고 귀여워 보입니다. 그래서 푸들과 비숑 프리제를 비교할 때는 다리 길이를 많이 보는 편입니다. 

 

또한 푸들은 주둥이가 길이가 긴 푸들도 있고 짧은 푸들도 있지만, 비숑 프리제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짧습니다. 또 코 부분이 상당히 큰 편인데, 눈 보다도 크기 때문에 크기를 비교해보면 비숑 프리제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는 비숑 프리제는 지능이 푸들에 비해 조금 낮은편입니다. 하지만 현저히 낮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주인 입장에서는 크게 느낄 수 있을만한 부분은 아닙니다. 모든 강아지들은 마찬지로 타고나기를 조금 지능이 낮게 태어나도 교육에 따라 천재견 소리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항상 강아지는 아기 때부터 반복적인 학습이 필요하며, 인간도 머리를 자꾸 써야 녹슬지 않듯이 강아지 또한 자주 생각하게 만들고, 학습하게 할수록 더 영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만 강아지의 경우 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역시 활동이 적고, 머리를 많이 안 쓰기 때문일 것입니다. 

 

 

털 안빠지는 애완견으로 비숑 프리제 추천

비숑 프리제는 소형견으로 구분되어, 아파트나 빌라 같은 공용 주택에서 많이 선호합니다. 또한 털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집에 있다거나 한다면, 비숑 프리제는 이중모로 되어 있지만 털이 적은 편이라 많이들 추천합니다. 하지만 털 관리를 잘해주지 않게 되면 털이 엉켜 상할 수 있고, 변색이 올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피부병도 생길 수 있으니 항상 빗질을 자주 해주어야 합니다.

 

 

비숑 프리제 성격

비숑 프리제를 두고 성격이 어떤지 의견이 대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비숑 프리제마다 다르겠지만, 주위에 키우는 견주들을 보면, 마냥 순한 성격은 아니라고 합니다. 보호 본능이 강해서 오히려 자신보다 좀 더 큰 강아지들에게도 마구 짖는가 하면, 모르는 사람이 자신 근처에 오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고 합니다. 체구도 소형견 치고는 조금 더 큰 편이라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숑 프리제를 키우기로 마음먹으셨다면, 아기였을 때부터 키우는 것이 좋으며, 조기 교육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을 헤치지 않는다는 것을 자꾸 교육해주어야 합니다.

 

애견카페나 사람과 애완견들이 많은 곳들을 자주 다니며, 사회화 교육을 시켜준다면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비숑 프리제의 외모만 보고, 또는 털 안빠지는 애완견으로 단면적인 것만 생각하여 키운다면 큰 코 다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가 넘치기 때문에 자주 에너지를 발산시킬 수 있도록 산책을 가야 하며, 비숑 프리제가 외롭지 않게 함께 뛰어놀 수 있는 강인한 체력도 동반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모든것들이 준비가 되셨다면 좋습니다. 모든 애완견들은 가족을 들인다는 마음가짐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잠깐 귀여운 모습에 강아지를 입양했다가, 책임감 없이 버리거나 하는 행동은 안 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건전한 애완견과 함께 사는 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랍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