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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특징

코통 드 튈레아르(Coton de Tulear) 상세 특징

by 어서들 오시개 난다윤 2021. 7. 28.

코통 드 튈레아르(Coton de Tulear) / 픽사베이

 

코통 드 튈레아르(Coton de Tulear)의 특징

코통 드 튈레아르(Coton de Tulear)는 발음에서 알 수 있듯이 프랑스어입니다. 마다가스카르 섬이 고향이며, 그곳에서는 톨리아라(Toliara)로 불렸습니다. 이름에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무언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강아지입니다. 비숑 프리제나 몰티즈와 비슷한 견종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코통 드 튈레아르는 좀 더 비싼 견종입니다.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희귀한 편에 속하며 3kg~7kg까지 성장합니다. 수명은 최대 16년까지 살 수 있으나, 주인의 관리와 환경에 따라 20년까지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왠지 프랑스 이름을 붙여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자아내는 것과 같이 특징은 피부가 조금 건조한 편이라 기름이 많이 없어서 특유의 강아지 냄새가 심하지 안다는 것입니다. 강아지를 키우지만 강아지 냄새를 좋아하지 않는 견주들에게는 굉장히 추천합니다. 

 

보통 강아지를 키우고는 싶은데, 부모님이나 같이 사는 가족이 강아지 냄새 때문에 싫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코통 드 튈레아르(Coton de Tulear)를 함께 이야기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또한 타고나기를 건강하게 타고나서 병원에 갈 일이 많이 없습니다.

 

코통 드 퉬레아르(Coton de Tulear)의 장점

매우 이국적인 코통 드 튈레아르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냄새가 안 난다는 장점도 있고, 눈치가 빠르기로 유명합니다. 눈치가 빠르다는 것은 영리하다는 의미이며, 자신의 의견을 주인에게 잘 전달합니다. 따라서 요즘 매체나 유튜브에서 많이 나오는 버튼식 의사전달 훈련을 해주면 매우 좋습니다. 코통 드 튈레아르는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짖음과 시선을 통하여 노력하지만, 버튼식 훈련을 하게 되면 힘들게 짖을 필요 없이 버튼을 통하여 주인에게 의사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정말 천재견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코통 드 튈레아르(Coton de Tulear)는 털이 아주 긴 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웹툰으로 인해 유행했던 시각 포기 헤어스타일처럼 튈레아르의 털을 가만히 놔두면 시각을 가리게 됩니다. 보통 털이 긴 강아지들은 털이 매우 많이 빠지며 빗질과 털 관리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코통 드 튈레아르의 경우에는 털 빠짐이 적고 공격성이라고는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으며, 굉장히 온순한 성격입니다.

 

코통 드 퉬레아르(Coton de Tulear)의 단점

 

코통 드 튈레아르는 단점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많이 없지만, 장점인 듯하면서도 단점인 것은 체력이 넘쳐난다는 것입니다. 건강해서 좋지만, 산책을 자주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습니다.  만약 산책을 자주 나가지 않는 경우 집안을 뛰어다니며 체력을 소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견주들은 코통의 시간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체력이 넘치기 때문에 하루에 3~4번의 산책을 나가주는 것이 제일 좋으며,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아침저녁으로 2번 정도 산책을 시켜주는 것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한번 산책할 때 오래 산책을 하는 성격은 아니므로 적당한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털이 많이 안 빠지지만, 털이 풍성하기 때문에 빗질을 자주 해줘야 합니다. 털이 긴 강아지들은 털이 잘 엉키는 편이기 때문에 자주 빗질을 해주어야 예쁜 털을 유지할 수 있으며, 각종 피부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코통 드 튈레아르(Coton de Tulear)의 역사

역사를 알면 견종의 특징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옛날 코통 드 튈레아르는 해적의 배에서 생활하는 견종이었습니다. 해적의 배에서 쥐를 잡으며 항구도시인 툴레아에 유입되어 지금의 코통 드 튈레아르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견종 또한 왕실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강아지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귀족들과 생활하다 보니 품위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강아지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한 때는 코통 드 튈레아르를 낮은 계급이 키우는 것을 금지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것이 법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합니다. 이 고통 드 튈레아르를 너무 좋아한 평민들은 이 강아지를 섬 밖으로 몰래 데리고 나가서 숨어서 키우는 상황도 많았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귀하게 생각했던 견종입니다.

 

지금도 예술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코통 드 튈레아르는 희귀하지만, 점점 인기가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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