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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특징

코몬도르(Komondor) 상세 특징,성격 알아보기

by 어서들 오시개 난다윤 2021. 7. 28.

코몬도르(Komondor)

 

독보적인 존재감 코몬도르(Komondor) 특징 

코몬도르는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서식했던 강아지로, 특히 헝가리에서 목양견으로 많이 활동했습니다. 헝가리에서 생활하는 부족들을 통해 카르파티아 지역에서 유입된 것이 최초의 고향이라고 합니다. 체중은 65kg까지 어마어마하게 나가며 상체는 80cm 이상 자라기도 합니다. 암컷이냐 수컷이냐에 따라 사이즈는 10cm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대형견인 코몬도르(Komondor)는 외형부터가 압도적인 인상을 줍니다. 타고난 습성이 양 떼를 몰거나 사냥을 돕는 강아지이기 때문에 그 습성이 남아 있어 코몬도르가 서 있으면 인상부터 체형, 그리고 타고난 인상으로 인해 만약 줄이 풀어져 있는 코몬도르라면 두려움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상남자의 느낌을 주는 견종이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애교가 거의 없습니다. 꽉 찬 느낌의 몸과 긴 털들이 빳빳하게 뒤엉켜 있으며 상체 살짝 위쪽으로 꼬리가 있기 때문에 더욱 강력한 인상을 줍니다.

 

코몬도르(Komondor)는 헝가리에서는 한국의 진돗개와 비슷한 상징적은 견종입니다. 얼굴이 굉장히 큰데, 이것은 얼굴 중 이마 부분이 넓기 때문입니다. 눈은 보통 털로 가려져 잘 보이지 않지만 약간 눈꼬리가 올라가 있어서 시크한 얼굴 형태입니다. 하지만 털로 얼굴 형태가 잘 보이지 않아 귀엽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만약 코몬도르(Komondor)를 초보 견주가 키운다면 대형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몬도르는 대형견들 중에서 아주 사나운 편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특징 코몬도르(Komondor)의 털

코몬도르의 가장 큰 특징은 마구 엉켜있는 털입니다. 이것은 털이 곱실거리는 강아지들 중에서도 당연 최고의 곱슬거림을 자랑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코몬도르의 별명은 대걸레입니다. 흡사 대걸레와 비슷한 털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몬도르가 들으면 참 좋아하지 않을 별명입니다.

 

코몬도르(Komondor)는 야생에서 강력한 포식자이기 때문에 늑대와 같은 강한 야생동물과 싸움이 나도 저 털로 인해서 날카로운 이빨을 막아줍니다. 강한 포식자 중 사자를 빼놓을 수 없는데, 사자 또한 얼굴 쪽에 수북이 있는 털들이 야생의 싸움에서 방어하는 큰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신체의 모든 부분이 야생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초보 견주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코몬도르(Komondor)는 어렸을 때부터 견주가 각별히 교육에 신경 써야 하며, 최대한 야생성을 없애야 합니다.

 

코몬도르는 씻길 때 정말 대걸레를 빨듯이 빨아줘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털이 내려앉으며 땅에 질질 끌려다닐 수 있습니다. 또한 털을 말릴 때 털이 길기 때문에 안쪽까지 잘 말려줘야 합니다. 털이 많기 때문인지 코몬도르는 여름에 취약하기 때문에 온도 조절을 잘해줘야 합니다.

 

코몬도르(Komondor)의 성격

 

코몬도르는 사납지만 가족들에게는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이유는 보호본능이 강한 견종이기 때문입니다. 가족들을 아주 잘 따르며 경비견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들은 오히려 사나운 본성을 더 심하게 만들어줄 수 있기 때문에 코몬도르에게 굳이 집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교육을 시켜줘야 경계심을 낮출 수 있습니다.

 

재밌는 것은 코몬도르는 타고나기를 야생의 왕이기 때문에 우두머리가 되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오히려 가족들을 자기보다 아래 종족이라 생각할 여지가 충분합니다. 만약 교육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주인이 물릴 수 있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사회화 훈련과 복종 훈련은 필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잘못된 행동을 하면 아주 단호하게 교육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코몬도르는 신기하게도 대형견에 덩치가 산만하지만, 식사량이 매우 적습니다. 여름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여름에는 가끔 식사를 거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만약 코몬도르가 식사를 하지 않아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워낙 식사량이 적기 때문에 코몬도르의 견주들은 자주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이렇게 사납고 경계심이 강하며, 우두머리가 되려는 특성이 있는 견종의 경우 초보 견주들에게는 절대 금물입니다. 우선은 경계심이 약하고 충성심이 강한 견종들을 위주로 키워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그래도 코몬도르를 키우고 싶다면 어렸을 때부터 사회화 교육에 집중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견주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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