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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특징

진돗개 종류와 특징 알아보기

by 어서들 오시개 난다윤 2021. 7. 25.

출처 : 픽사베이 / 진돗개

 

진돗개 특징과 성격

진돗개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특징과 성격은 비슷합니다. 유전적으로 진돗개는 늑대와 비슷하며 늑대와 비슷한 강아지로는 풍산개가 있습니다. 늑대와 비슷하기 때문에 진돗개 종류는 야생성이 굉장히 강합니다. 시골에 가면 진돗개를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짧은 목줄에 묶어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진돗개처럼 야생성이 강하면서 활동량이 많은 강아지는 짧게 묶어 놓으면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또한 늑대와 비슷한 습성으로 주인을 왕이라고 생각하여 충성을 보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영역과 서열에 대해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거나 어린아이들 노약자들에게는 강한 공격성을 보입니다.

 

진돗개는 국제 표준으로 중형견에 속하지만, 실제로 종류와 관계없이 진돗개의 느낌은 대형견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압도당하게 됩니다. 쭉 뻗은 다리에 늠름한 얼굴 형태가 사람들에게 그런 느낌을 줍니다. 오히려 대형견인 골든 레트리버나 셰퍼드에 밀리지 않으며, 느낌 또한 더 날카롭습니다.

 

이렇게 타고나기를 사나운 성격 덕분에 사냥개로 많이 이용되며, 신체적 능력 또한 뛰어나서 생존력이 높습니다. 또한 종류도 여러 가지라 백구, 황구, 흑구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진돗개 종류

진돗개 종류는 백구, 황구, 흑구, 재구, 칡개, 네눈박이로 총 6가지로 분류됩니다. 백구는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흰색 털로 덮여 있습니다. 우리에게 친근한 견종입니다. 황구 또한 두 번째로 많은 견종으로 몸 전체가 황색으로 덮여 있는데, 태어날 때부터 황색일 경우도 있고, 처음에는 재색이었다가 황구로 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황구와 백구가 우리가 가장 친근한 견종입니다. 흑구는 말 그대로 검은색으로 덮인 진돗개입니다. 재구는 재색이며, 칡개는 호랑이와 비슷한 색상으로 점박이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호랑이 진돗개라고도 불립니다. 네눈박이는 갈색으로있으며 눈썹 부위 아래턱, 목덜미와 앞가슴, 다리 등 일정한 부분만 색이 밝으며 나머지는 검은색입니다.

 

 

시골 진돗개 조심해야 한다.

시골에서 집을 지키는 강아지로 진돗개 종류를 많이 키웁니다. 일명 똥개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시골에서 진돗개를 제대로 키우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시골 강아지들은 대부분 목줄에 묶여있으며, 제대로 된 산책을 하지 않습니다. 원래 사나운 성격인 진돗개가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더욱더 성격이 나빠지고 사나워지며, 영역에 대한 집착이 심해져서 손님들에게 굉장히 위협적으로 반응합니다.

 

진돗개 종류를 이렇게 시골에서 키우는 것은 굉장히 무책임하다고 생각됩니다. 시골에서 개 물림 사고는 빈번하게 일어나며, 무책임한 견주들 덕분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됩니다. 잘못되어 목줄이 풀리기라도 한다면, 밖에서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돗개는 자주 보는 견종이지만, 결코 쉽게 키울 수 있는 강아지가 아닙니다. 

 

진돗개는 애기일 때 굉장히 귀엽습니다. 시바견과 비슷한 외모를 갖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진돗개 종류는 크면 늑대와 비슷한 야생성을 들어내며, 자신의 주인 외에는 모두 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아주 조심해야 합니다. 시골에서도 애완 강아지에 대한 인식이 조금 더 발달하면 좋겠지만, 아직 옛날 어르신들의 습성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해결되기는 쉽지 않을 듯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가족들 한 명 더 맞이하는 것인데, 아들을 낳아서 평생을 방안에만 가둬두는 것과 같은 학대입니다. 사나운 진돗개 종류를 키우는 것을 마치 든든하게 생각하는 것은 매우 좋지 않은 행동입니다. 

 

진돗개 역사

진돗개는 옛날 선조들이 키울 때, 밖에 풀어놓고 키웠으며 지나가는 들개들과 어울리 가다 저녁이 되면 집에 알아서 돌아와서 집을 지키는 강아지였습니다. 그 정도로 주인에게 충성심이 강하며, 자신의 영역으로 복귀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밖에서 돌아다니고 저녁에만 오다 보니 밥을 굳이 줄 필요가 없었으며, 진돗개는 밖에서 알아서 토끼나 쥐를 잡으며 먹이를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옛날에는 반려견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가난한 집은 진돗개를 잡아서 먹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시골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주인이 군인일 경우 군견으로 함께 전쟁에 참여하기도 하였으며 실제로 김유신 장군은 전쟁 시에 삽살개와 함께 전쟁을 누볐던 일화가 있습니다. 진돗개는 신체 능력이 매우 뛰어나 군견으로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사람을 실제로 물어서 죽이던 견종이기 때문에 그 유전자가 지금까지 이어와 오히려 굉장히 위험한 견종이 되었습니다. 

 

항상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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