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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특징

인기있는 반려동물, 특성까지 고려해서 선택하자 - 푸들,시피츠

by 어서들 오시개 난다윤 2021. 7. 19.
인기있는 반려동물,
외모만 보고 평가하지 마세요.
특성까지 고려해서 선택해야 합니다


푸들과 스피츠를 고민하시나요? 특성을 제대로 알고 선택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반려견은 푸들과 스피츠입니다. 반려견은 평생의 동반자이며, 내 가족을 맞이하는 것이기 때문에 귀여운 외모만 보고 선택해서는 안됩니다. 내가 자식을 입양한다고 생각했을 때, 외모만 예쁘게 낳으면 최고가 아니라 성격과 인성까지 생각하고, 우리 가족 구성원에 잘 녹을 수 있을지 생각하듯이, 반려견 또한 내 평생의 가족처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뉴스에서 버려진 반려견들을 보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 책임감의 시작은 반려견의 특성을 이해고 고민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푸들

서유럽에서 인기 있는 똑똑한 푸들

푸들은 외국에서 특히 북유럽에서 인기 있는 견종입니다. 그러다 점차 우리나라에서는 푸들을 많이 찾게 되었는데요. 실제 저의 지인도 푸들을 키우고 있지만 보통 영리한 것이 아닙니다. 산책을 가자고 목줄을 물어다 주기도 하고, 산책 시에도 계속 주인을 쳐다보며 걷는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처음에 훈련을 잘 시켜놓으면 빠르게 인간의 언어를 알아듣는다고 하네요.

 

푸들은 오리를 사냥하던 견종으로 물과 굉장히 친밀합니다. 물을 좋아하는 만큼 활동력도 많은 편이죠. TV에서 많이 본 레트리버와 비슷한 성향을 갖고 있기로도 유명한데요. 자신의 생각을 바디랭귀지를 통해 최대한 주인에게 전달하려고 합니다. 다만 문제는 애정을 상당히 많아야 하는 품종인데요. 내가 회사를 가거나 강아지를 집에 오랫동안 혼자 두어야 하는 경우 푸들을 키우는 것은 절대 삼가야 합니다. 푸들은 애정이 많이 고픈 만큼 분리불안을 많이 겪기도 하는데요. 애정도 많이 주어야 하지만, 분리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교육이 상당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처음에 말했듯이 영리한 품종이기에 신중히 교육을 한다면 빠르게 습득하고 적응할 수 있습니다.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많고, 자주 물에서 함께 놀아줄 수 있는 주인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스피츠

 

엄청난 활동량과 온화한 마음의 소유자 스피츠

스피츠는 5~10킬로 정도의 몸무게가 끝이며 아무리 최대로 커도 36cm가 전부인 견종입니다. 이 조그마한 녀석은 작은 체구와는 다르게 아주 활동적이며 모든 사람들과 강아지들에게 친화력이 좋기로도 유명합니다. 뽀송뽀송해 보이는 스피츠는 귀여운 강아지를 원하는 견주들이 굉장히 많이 찾는 종류인데요. 귀여울 뿐 아니라 어딘가 모르게 고급스럽기까지 해 많은 견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또한 겁이 많이 없기도 하여 대형견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가기도 하기 때문에 견주들의 적당한 보호가 필요합니다. 세상을 너무 아름답게만 바라보는 요 녀석...

 

엄청난 활동량의 스피츠는 실제로 산책을 자주 나갈 수 있는 견주들에게 적합합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족이 있다면 스피츠를 키우는 것을 추천드리는데, 그 이유는 스피츠 특유의 온화한 마음과 친화력으로 아이들이 장난을 잘 받아주기도 하며, 함께 뛰어놀아 어린아이와 빠르게 친구가 됩니다. 푸들과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면 외로움을 많이 타는 탓에 혼자 오래 두지 않기를 바랍니다. 반려동물도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시간이 없으시다면 스피츠와 푸들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실 스피츠와 푸들뿐 아니라 어떤 반려동물이든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니 잘 알아보시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스피츠의 신기한 특성 중 하나는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하면서 털에 흙이 묻으면, 스피츠 털 특성상 빠르게 털어낸다는 것인데요. 이런 신기한 털 특성으로 인해 목욕을 시키고 난 이후에도 조금만 말려주면 혼자서 빠르게 털어내어 말리기도 한답니다. 그렇다고 너무 덜 말리면 감기에 걸릴 수 있으니, 그런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어느 정도 다 말려주셔야 합니다.

 

또한 고양이처럼 그루밍을 통해 자신을 깨끗이 하려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래서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는데요. 하지만 이 특성으로 인해 깨끗이 관리 하주지 못하면 피부염이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매일 털 관리와 목욕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작은 체구로 많은 활동량을 보이다 보니 골절에 문제가 생길 때가 많습니다. 항상 주의하여 문제가 생긴다면 바로 병원에 데려가 보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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