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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특징

올드 잉글리시 쉽독(Old English Sheepdog) 습성 알아보기

by 어서들 오시개 난다윤 2021. 7. 28.

올드 잉글리시 쉽독, 사진

 

올드 잉글리시 쉽독(Old English Sheepdog) 특징

고향이 영국인 올드 잉글리시 쉽독(Old English Sheepdog)은 콜리(Collie)를 교배해서 만든 견종입니다. 누가 봐도 대형견인 올드 잉글리시 쉽독은 몸무게는 50kg~65cm까지 성장하며 몸무게는 최고 40kg 이상 나가기도 합니다. 대형견 중에서도 정말 큰 편에 속합니다. 털이 수북해서 시야를 가리는 헤어스타일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우리나라에서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삽살개와 외형이 비슷합니다. 고향이 영국이기 때문에 영국의 삽살개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올드 잉글리시 쉽독(Old English Sheepdog) 외모

 

올드 잉글리쉬 쉽독(Old English Seepdog)은 대형견을 키우는 견주들에게 인기가 많은 견종으로 체격이 아주 크기만 곰인형 같은 외모로 인해 사람들에게 귀여운 모습으로 비치게 됩니다. 또한 몸통과 다리의 색상이 달라서 옷을 입은 것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눈에는 더욱 인형 같은 느낌이 강한 듯합니다.

 

외모가 누가 봐도 한눈에 끌리는 매력적이고 재밌는 강아지이기 때문에 TV 매체나 유튜브에서도 종종 등장하곤 하며, CF나 광고 이미지로도 많이 등장합니다. 그러다 보니 대중들에게 인기가 자연스럽게 많아졌으며, 올드 잉글리쉬 쉽독(Old English Seepdog) 마니아층도 점차 많아졌습니다.

 

 

올드 잉글리쉬 쉽독(Old English Seepdog)의 단점

올드 잉글리쉬 쉽독은 털이 곱슬 형태입니다. 보통 털이 곱실거리는 형태의 경우에는 털이 잘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올드 잉글리시 쉽독의 경우에는 털이 잘 빠지는 편입니다. 하지만 대형견 치고는 털이 많이 안 빠지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빗질을 자주 해줘야 하며, 털이 곱슬거리면서 대형견 이기 때문에 조금 소흘리 하게 되면 순식간에 털이 엉키고 관리가 안된 티가 많이 난다고 합니다.

 

다른 견종들은 잠깐 주인이 소홀에도 제삼자가 보기에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 하루 이틀 정도야 주인도 귀찮을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올드 잉글리시 쉽독은 잠깐 관리하지 않으면 티가 많이 나기 때문에, 정말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꼬질꼬질 해지면 사람들은 코몬도르(Komondor) 같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올드 잉글리시 쉽독(Old English Seepdog)은 아무나 키우면 안 됩니다

제목처럼 올드 잉글리시 쉽독은 아무나 키워서는 안 됩니다. 공용주택처럼 아파트나 빌라 같이 함께 사는 공간에서 키운다면 민폐 주민이 되어 버립니다. 올드 잉글리시 쉽독은 짖는 소리가 매우 큽니다. 한번 짖으면 복도에서 소리를 지르는것처럼 복식 호흡이 거의 뮤지컬 배우를 넘어서기 때문에, 절대 공용주택에서 키우는 것은 금물입니다. 올드 잉글리쉬 쉽독은 타고나기를 잘 짖고, 자신의 모든 감정상 태나 의사표현을 짓음으로써 해결하려 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또한 외모는 아주 온순해 보이지만, 사실은 목양견으로 양을 몰거나 사냥하는 강아지의 습성이 있기 때문에 초보 견주의 경우에는 강아지를 잘 교육시키지 못하여 습성을 강하게 들어내게 되면 사람을 물거나 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덩치가 큰만큼 힘도 세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올드 잉글리시 쉽독이 사나운 것은 아닙니다. 잘 교육된 올드 잉글리시 쉽독의 경우 어린아이와도 잘 놀며 사교적인 편이지만, 그래도 대형견의 경우에는 항상 긴장을 놓아서는 안됩니다. 특히나 뉴스에서도 개 물림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런 큰 대형견이 화가 나 사람을 문다면 단순 사고가 아닌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생명에 위협을 끼칠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아마 거의 끌려다니게 될 것입니다. 실제 어떤 지역에서 쓰레기를 버리던 남자의 중요 부위를 물어 대형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장점은 미용을 자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사교적이며 충성심이 강합니다. 자신에게 충성심이 강하다고 그것을 뿌듯해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견주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항상 강아지를 분양할 때는 이처럼 습성을 이해하고 가족으로 데려와야 합니다. 요즘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신의 장식품처럼 여기며, 대형견을 키우는 경우들이 많고 그래서 개 물림 사고가 늘어나는 듯합니다. 항상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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