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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특징

슈나우저 털빠짐,특징 알아보기

by 어서들 오시개 난다윤 2021. 7. 31.

슈나우저(Schnauzer) / 망고

 

할아버지 닮은 슈나우저(Schnauzer) 특징

슈나우저의 고향은 독일입니다. 슈나우저는 입 부분이 굉장히 발달되어 있는데 슈나우저 이름이 주둥이를 뜻하는 독일어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사실 이 견종은 우리나라에서 유행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CF, 유튜브 등의 매체에서 나오게 되면서 90년대에 들어서 우리들에게 친근한 반려동물이 되었습니다. 털 색상은 수염, 눈썹, 다리 부분만 흰색이고 나머지는 검은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간혹 다른 견종과 교배를 통해 다른 색상을 띠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슈나우저를 '할아버지견'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어려도 외관이 할아버지처럼 생겼다고 지어진 별명이며 수염과 눈썹 부분이 흰색으로 되어 있어서 더 늙어 보이기도 합니다. 특유의 외관으로 인해 어렸을 때도 꽤나 나이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슈나우저 특징은 뭔가 알 수 없는 표정인데, 다른 견종들과는 달리 가만히 있으면 삐져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뭔가 뾰로통한 표정을 갖고 있어서 이것이 오히려 귀엽고 매력적이라는 견주들이 많습니다.

 

슈나우저 성격

슈나우저는 뚱한 표정과는 반대로 아주 활동적인 친구입니다. 체구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워낙 활동적이라 때로는 주인을 당혹시키기도 합니다. 매우 건강한 편의 강아지라 성격이 나쁘다기보다는 너무 에너지가 넘친다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가 넘치는 만큼 밥도 너무 잘 먹어서 밥을 많이 주게 되면 평균보다 훨씬 성장하여 중형견 정도의 크기로 자라기도 합니다.

 

또한 슈나우저는 호기심이 매우 강합니다. 처음 보는 것은 일단 입에 물고 뜯고 하는 것이 버릇입니다. 만약 집안에 휴지가 있다면 넘치는 에너지와 호기심을 감당하지 못해 집을 숙대 밭으로 만들 것입니다. 슈나우저는 악력과 치아가 강한 편이라 뼈를 주면 부서 버리기도 하며, 한번 짖기 시작하면 정말 큰 소리로 짖어서 주민들에게 민폐를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슈나우저는 타고나기를 착한 성격을 갖고 있어서 사람들을 물거나 공격하는 습성은 많지 않으나, 호기심이 많은 만큼 가끔 어떠한 것에 꽂혀서 애착이 심해지는 경우 민감한 강아지로 변신할 수 있으니, 늘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이런 강아지들이 문제견이 될 경우 주인이 감당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슈나우저는 매우 겁이 없는 편이라 대형견에게도 웬만하면 밀리지 않습니다. 지나가다가 대형견이 짖으면 같이 짖으면서 싸울 준비를 합니다. 만약 대형견과 슈나우저가 싸움이 난다면, 아마 둘 중에 하나가 죽을 때까지 싸움은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비글'의 대를 잇는 악마견이라고도 합니다. 당연히 비글보다는 착한 편이지만 엄청난 에너지와 활동력으로 인해 자주 산책을 가야 하며, 이것저것 일단 입에 물고 뜯는 버릇으로 인해 주인이 곤란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물어뜯는 버릇은 그냥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아마 슈나우저를 키우게 되신다면 이 버릇은 꼭 생각하셔야 될 것입니다. 하지만 겁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만약 이런 부분들만 잘 교육시켜준다면 정말 누구보다 착한 반려동물이 됩니다. 오히려 더 교육이 어려운 강아지들이 많기 때문에 슈나우저 정도는 키우기 쉬운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물고 뜯는 것을 좋아하니 입에 물 수 있는 장난감을 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입에 무는 장난감이 없다면 다른 것으로 대체할 것이기 때문에, 미리 다른 곳에서 에너지를 뺄 수 있도록 개껌 같은 것을 선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헛짖음도 심한 편입니다. 이것은 평균적으로 슈나우저가 많이 짖는 강아지라는 것인데, 짖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이나 의사를 전달하려 합니다. 이런 것은 대부분 똑똑한 강아지들에게서 볼 수 있는 문제점들인데 자신의 의견이나 검정을 잘못된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주인이 잘 교육한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슈나우저의 역사

슈나우저는 옛날 독일에서 쥐를 잡는 수렵견이나 집을 지키는 경비견으로 활용되었습니다. 몸 크기는 다른 경비견에 비해 작은 편이나 성격이 매우 세며 겁이 없기 때문에 경비견으로 활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아마 슈나우저가 쥐를 만난다면 별다른 훈련이 없어도 쥐를 잡아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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