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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특징

골든 리트리버 수명과 성격에 대해 알아보자

by 난다윤 2021. 7. 21.

골든 리트리버 앨범

 

 

 

골든 리트리버 성격은 어떨까?

골든 리트리버는 딱 봐도 우아한 모습을 하고 있는 강아지로 누구나 한 번쯤 키워보고 싶은 반려견입니다. 고급스러운 털의 모양과 황금색 색상은 누가 봐도 한눈에 끌릴만한 매력을 갖고 있죠. 큰 덩치와는 다르게 사람들에게 친근하고 무척 잘 따르는데, 사람들에게 너무 경계가 없어서 오히려 그게 더 걱정인 주인들이 많습니다. "짖지 않고 경계심이 없으면 오히려 좋지 않으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집이나 주인을 지키기에는 덩치만 클 뿐 성격은 너무나 온화하기에 다소 적합하지는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보안이 잘 돼있는 요즘 굳이 집 지키기 용도로 반려견을 데려오는 경우는 없죠.

 

골든 리트리버는 참을성이 강하고 어린아이들이나 작은 동물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다만 골든 리트리버를 가족으로 데려올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아셔야 할 것은 운동량이 굉장히 많다는 것입니다. 골든 리트리버의 견주들과 전문가의 견해에 의하면 하루에 4번 30분 이상씩 운동을 꼭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4번이면 거의 하루의 모든 시간을 골든 리트리버와 함께해야 하기 때문에, 직장을 다니거나 하시는 분들은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단독주택이나 마당이 있는 집에서 많이 선호하고, 많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는 분들이 선택해야 합니다.

 

골든 리트리버의 특징

영리한 골든 리트리버는 원래 물속에서 사냥하는 수렵견입니다. 때문에 머리가 영리하기도 하며, 골든 리트리버는 후각에도 뛰어나기 때문에 물속 인명구조나 마약탐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과 많은 활동을 함께합니다. 큰 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눈에도 선하게 보이고, 주인에게 충성심도 강하기 때문에 장점이 너무나도 많은 반려견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산책을 정말 자주 해야 하는 특징이 있지만, 시간이 여유로운 견주들에게는 손이 많이 가는 만큼 매력적인 반려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선천적인 고관절 형성 장애를 갖고 있기 때문에, 주인은 이를 잘 인지하고 거 산책 시에 유의해서 무리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아파트에서 골든 리트리버, 괜찮을까?

아파트에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대형견이기 때문에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사람들에게는 위협적일 수 있으니 웬만하면 입마개를 꼭 착용하고, 웬만하면 엘리베이터 같은 좁은 공간에는 주민들과 함께 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함께 탈 경우 반려견을 구석 내 다리 안쪽에서 앉아있도록 하여 함께 타는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작은 강아지를 만날 경우 겁이 많은 강아지들은 대형견인 골든 리트리버에게 위협을 느껴 화를 내거나 짖을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골든 리트리버도 놀랄 수 있으니 그런 상황이 올 때마다 무시하거나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평소에 교육을 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든 리트리버를 키우지 않더라도 안내견으로 자주 우리 일상생활에서 보게 되는데, 절대 안내견(도움견)은 가까이 가서 쓰다듬거나 부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냥 마음속으로 예뻐하지고 사랑스러운 눈빛만 주길 바랍니다.

 

 

골든 리트리버의 수명

많은 견주들이 처음에 견종을 찾아볼 때, 수명을 자주 찾아본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기 때문일 것입니다. 10년 이상 반려견과 함께하게 되면 정말 가족 같은 느낌을 받게 되고 그 슬픔은 정말 가족을 떠나보내는 느낌입니다. 이 부분 때문에 반려견을 떠나보내고 다른 식구를 맞이하지 않는 견주들도 있다고 합니다. 골든 리트리버의 크기는 최대 62cm까지 자라며 몸무게는 37kg까지 나간다고 합니다. 골든 리트리버 수명은 평균적으로 10년~12년 정도로 살지만, 견주의 케어 정도에 따라 수명은 좀 더 늘어날 수도 또는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골든 리트리버 털 관리

골든 리트리버는 아름다운 황금빛 털을 갖고 있지만, 그만큼 많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자주 빗질을 해주지 않으면 털이 길어서 자주 엉키고, 피부병이 생길 수 있으니 각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어느 정도 크기가 자라면 털이 아주 길어지고 숯이 많아서 겉에만 빗질을 해주는 초보 견주들이 있는데, 안까지 꼬이지 않게 빗질을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골든 리트리버 보호자들의 가장 큰 골칫거리는 털 빠짐입니다. 털이 자주 빠지기 때문에 털갈이 시기에는 엄청난 털이 빠집니다. 잠깐만 스쳐도 털이 옷에 묻거나 할 수 있으니, 자주 빗질을 해줘서 털이 가지런할 수 있도록 신

경 써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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